서울시는 직장인들이 불황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장인 기살리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적기업 '청소년교육전략21' 직원들이 18일 강의 도중 기를 살리는 율동을 배우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