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봄날씨 "못 참겠다" 입력2009.03.17 17:43 수정2009.03.18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명동거리에서 17일 한 시민이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기록하는 등 화창한 봄날씨를 보였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체 모를 응원봉에 "누구건가요" 물었더니…뜻밖의 이유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는 20만 인파(경찰 비공식 추산)가 운집했다.현장에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다시 만난 세계... 2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경호처, 업무소관 아니라며 수령 거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대통령경호처의 수령 거부로 불발됐다.연합... 3 [속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