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 든 물개 "한잔 하실래요" 입력2009.03.17 18:31 수정2009.03.18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칼호가 고향인 물개 '빌리'가 17일 일본 하코네의 온천에서 머리에 수건을 얹고,앞발로 술병을 들고 서 있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빌리가 온천욕을 즐기면서 묘기를 보여주기까지는 3개월이 걸렸다. /하코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이비통, 유럽 시가총액 1위 탈환 세계 최대 명품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1년4개월 만에 시가총액 기준 유럽 1위 탈환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7일 마감가를 기준으로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 2 이스라엘, 가자지구 휴전 승인…'전쟁 불씨'는 여전 이스라엘 내각이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 합의를 승인하면서 가자지구 교전 중단 및 이스라엘 인질 석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내에선 일부 장관들이 완전한 종전에 반대하고 있어 휴전이... 3 정치적 입지도 겉모습도 '반전'…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4년 만에 백악관에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가족들이 8년 전 첫 백악관 입성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19일(현지시간) AP 통신은 오는 20일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