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 안무가 아크람칸,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입국 입력2009.03.16 21:23 수정2009.03.16 2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인천국제공항에 영국의 안무가 아크람 칸이 입국하고 있다.영국의 혁신적인 안무가 아크람 칸은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 아이’ 무용공연 출연차 처음으로 내한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2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 3 더윈드 "교복 벗고 제복 입어…아련·청량 멋 장착했어요" [일문일답]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온리 원(Only One)'으로 청량 스펙트럼을 넓힌다.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