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 해외 계열사에 37.85억원 추가 출자 입력2009.03.16 16:52 수정2009.03.16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H에탄올은 16일 캄보디아에서 바이오에탄올사업을 하는 계열사 MH바이오에너지에 37억8500만원 규모(26만주)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후 이 회사에 대한 지분율은 100%(176만주)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이익창출은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리플 4% 이상 급락, 2.35달러까지 떨어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트럼프 극찬했는데"…현대제철 투자 발표 후 밀린 주가, 전망은? [종목+] 현대제철이 미국에 약 8조50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강판 제철소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해 도널드... 3 거래소, 링크솔루션 등 2곳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링크솔루션과 지씨지놈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2015년 설립된 링크솔루션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3D 프린터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 2023년 7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