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 관계자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18일 방한한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니퍼 엘리어트 아시아 신용평가 총책임자 등 무디스 관계자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한해 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외교통상부 등과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