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100세 청춘보험'은 100세까지 상해 의료비를 보장하는 업계 최초의 상품이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2007년 8월에 발빠르게 개발됐다.

이 보험은 평생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보험기간을 태아부터 100세까지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해 및 질병 입 · 통원의료비,입원 일당 및 상해 의료비를 비롯해 상해사망,후유장해,치매 진단비,활동불능진단비 등을 100세까지 보장해 준다.

또 상해와 질병,의료비,간병비,생활리스크,골프담보까지 총 61개의 특약을 통해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을 빠짐없이 보장한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의 상해의료비 한도를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해 방어비용,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비용 손해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또 암진단비,암수술비,암입원 일당,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더해 암 발생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60세,70세,80세가 될 때마다 중도인출을 통해 노후생활자금과 여행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한다. 부부형으로 가입하거나 질병사망 특약을 선택하면 보장 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80세 만기와 100세 만기 두 종류가 있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만 65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