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김소은, CF 신예에서 '완소녀'로 되기까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소은은 16살이었던 2005년 초코파이 CF로 데뷔해 MBC '자매바다'와 영화 '우아한 세계' '플라이 대디'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를 통해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_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