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용만-유진영, '한국PD대상 사회 맡았어요' 입력2009.03.06 15:39 수정2009.03.06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김용만, 아나운서 유진영이 사회를 보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묘' 감독도 극찬…3040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기폭발 1990년대 추억을 소환한 영화 '퇴마록'이 '덕후'(마니아)들의 심장을 두드리며 누적 관객 수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동철 감독은 "앞으로 후속편을 위해 열심... 2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사 인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가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팬엔터테인먼트는 14일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수입, 배급에 특화된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영화... 3 [포토] 차승원,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배우 차승원이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