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가온아이 등이 주총결의 취소 소송 제기 입력2009.03.04 15:41 수정2009.03.04 15: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넷은 4일 가온아이외 3인이 주주총회 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를 땐 찔끔 오르더니 내릴 땐…" 대한항공 개미들 '폭발' [종목+] 2 아서 헤이즈 "트럼프, 의도적으로 '인플레' 유도…비트코인엔 호재" [코인터뷰] 3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