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웹하드 통해 중소기업 홍보 지원 입력2009.03.04 15:36 수정2009.03.05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데이콤은 국내 대표 웹스토리지 서비스인 '웹하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홍보를 돕는 '2009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웹하드를 통한 회사 홍보 및 사업 제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월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무료로 웹하드 2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회사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피해에 100억 쾌척…단일 최대액 주인공 정체 보니 28일 애터미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가운데 단일 기부액으로는 최고액이다.애터미의 산불 피해 지... 2 "골프 옷은 못사도 애 옷은 사야죠" 백화점서 30대 주부 '결심' "제가 입을 골프 옷은 못 사도, 아이 옷이나 책가방에는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죠" 올 들어 패션업계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키즈 브랜드들은 3월 들어 매출을 급격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시... 3 얼라인, 스틱인베 지분 6% 확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6%가량 확보했다.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미리캐피털도 스틱 지분을 10% 이상 확보한 가운데 스틱을 향한 행동주의펀드의 공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얼라인파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