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롯데면세점 광고계약금 7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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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정지훈)가 광고계약 잭팟을 터뜨렸다.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4일 "비가 계약금 7억7000만원에 호텔롯데면세점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모델료는 광고물의 첫 촬영일 후 30일이내 전액현금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도 선보이게 된다.
특히나 비의 이번 계약금은 소속사의 지난해 매출액의 21.9%를 차지할만큼 큰 액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4일 "비가 계약금 7억7000만원에 호텔롯데면세점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모델료는 광고물의 첫 촬영일 후 30일이내 전액현금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도 선보이게 된다.
특히나 비의 이번 계약금은 소속사의 지난해 매출액의 21.9%를 차지할만큼 큰 액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