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 유성훈씨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9.02.26 12:15 수정2009.02.26 1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루맥스는 최대주주가 김철수씨에서 유성훈씨(지분율 22.06%)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유성훈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휴전합의 안 하면 러 석유 관세"…트럼프 발언에 급등한 종목 국내 증시에서 석유주(株)가 동반 강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을 시 러시아산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 2 폭락장 이겨낸 '폭싹 속았수다'…팬엔터테인먼트 7%대 '상승'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폭락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31일 오전 9시48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7.41%) 오른 2970원에 ... 3 美 관세 불확실성에 공매도까지…반도체株 동반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압박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