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미국 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3원이 급락한 149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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