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3원 하락한 1499원 개장 입력2009.02.25 09:06 수정2009.02.25 09: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밤사이 미국 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3원이 급락한 149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2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3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