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고수익 ELS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증권사들이 잇따라 고수익 주가연계증권(ELS)상품을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수익인만큼 위험성도 높아 꼼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새롭게 내놓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입니다. 현대차와 LG전자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만기시 지금 주가보다 45% 넘게 안떨어지면 연 30%의 수익을 보장합니다. 이처럼 최근 들어 고수익을 보장하는 ELS상품들이 속속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변종기 우리투자증권 차장 "주식 직접투자의 리스크는 커진 반면 ELS가 제시하는 수익률은 30~50%까지 커져 하반기 완만한 주가 회복을 기대한다면 그 수익률은 매력적이다."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의 자취를 감췄던 ELS상품 출시도 올해 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958억원에 불과했던 ELS 발행규모는 올해 들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ELS는 지난해처럼 주가가 급락할 경우, 예상보다 큰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은 상품입니다. 만기시점 주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수익인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소성봉 KIS채권평가 팀장 "ELS는 원금보장 수준에 따라 저위험에서 초고위험까지 다양한게 분류된다. 따라서 투자할 경우, 원금보장 수준과 만기시 수익에 영향을 미칠 요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최근 나오는 ELS상품 대부분은 원금보장 수준이 높습니다. 때문에 마땅히 돈 굴릴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ADVERTISEMENT

    1. 1

      [속보]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

      [속보]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서울숲에 들어선 '신라면 한 그릇'…농심, 430평 정원 선보인다

      농심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테마로 한 정원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농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은 박람회장 내 작품정원 공간 중 'K-컬처'존에 1428㎡(약 430평) 규모로 마련된다.농심은 이번 정원을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도심 속 자연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농심은 신라면 특유의 매력을 정원 곳곳에 조경과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다. 기업 로고와 신라면을 상징하는 빨간색, 브랜드 캐릭터를 정원 동선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꼬불꼬불한 라면 면발의 형태와 라면이 끓을 때 생기는 물의 기포 등, 신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조형물에 담아낼 계획이다.정원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천장에 라면 면발 모양의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장식한 파빌리온을 배치한다. 관람객이 신라면 그릇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다.농심 관계자는 "올해 농심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농심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정원에서 일상 속 행복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속보]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

      [속보]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