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한 가계부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권이 주택관련 대출의 원금 분할상환 요구를 시작하면 부채가구의 14.9%는 1년 이내,16.3%는 2년 이내 부동산을 처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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