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제 2기 사이버애널리스트 과정을 3월2일 개설한다.

새빛증권아카데미와 함께 두달간 100시간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증권전문가 양성이라는 취지아래 기초에서부터 고급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무극선생 이승조, 볼린저밴드의 강자 한옥석, 실전 선물옵션의 고석준 박사등 10명정도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초보자도 과정을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번 2기에는 특히 실전투자부분이 강화됐다는 점이 특징. 3월2일까지 선착순 50명 접수하며 문의는 02-535-2500.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