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은 20일 83억원의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케이씨텍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시가배당율 0.8%)을 결정했으며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