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로머니 최우수PB 입력2009.02.17 17:59 수정2009.02.18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이 17일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로부터 5년 연속 국내 최우수 프라이빗뱅킹(PB)은행으로 선정됐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이날 을지로 은행 본점에서 닐 오스본 유로머니 사장으로부터 이 상을 전달받은 뒤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 덕에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며 "한발 앞선 고객 서비스로 금융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Fed, 인플레 전망 상향...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조정[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 2 [속보]Fed, 예상대로 금리 동결…"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언급[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 3 텐센트,"올해 AI인프라 등에 100억달러 이상 투자" 세계 최대 게임회사로 꼽히는 텐센트는 2023년 이래 가장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올해 AI인프라 등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에 따르면, 텐센트는 4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