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원료박람회와 8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중국의약품 · 건강식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한약 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우수 한약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가 업체는 부스 설치 · 운영비,홍보물 제작비,통역 도우미,수 · 출입 정보 등을 복지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재단법인 대구 · 경북 한방산업진흥원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모두 8개 한약 제조업체가 정부 지원으로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6건의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