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크레아젠홀딩스, 중외신약 합병으로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크레아젠홀딩스가 중외신약 흡수합병 호재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크레아젠홀딩스는 전날보다 690원(14.90%) 상승한 53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거래량도 전날의 두배를 육박하고 있다.

    중외제약도 전날보다 1100원(10.00%) 상승한 1만210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외홀딩스도 230원(3.68) 오른 6480원으로 상승흐름에 동조하고 있다.

    크레아젠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관계회사인 중외신약을 자사 주식 1주당 약 0.087주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의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장외에서 중외신약 보통주가 액면가 2500원임을 감안하면 합병시 중외신약 1주는 크레아젠홀딩스 약 2.288주로 교환하게 된다.

    크레아젠홀딩스는 지난해 5월 중외홀딩스가 지분 18%를 확보한 회사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크레아젠의 지주회사다. 중외신약은 중외홀딩스의 자회사로 자본금 5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6억원, 72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모신용 또 환매요청…JP모간은 담보가치 하향

      사모신용의 부실화 우려가 월가 안팎에서 커진 가운데 대규모 환매 사태가 또 터졌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돈을 빌려준 사모신용 펀드의 담보 자산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블룸버그통신은 대체...

    2. 2

      영업이익 절반이 '구독 수수료'…코스트코, 멤버십이 매출 견인

      미국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홀세일이 오프라인 마트를 넘어 ‘멤버십 구독 플랫폼’으로 시장에서 재평가받고 있다. 최근 업계 전망치를 웃돈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전사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멤버십 ...

    3. 3

      日 핀테크사 페이페이…몸값낮춰 美 IPO 성공

      일본 핀테크 기업 페이페이가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8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지난 10년간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일본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페이페이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를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