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재평가차익 596억 발생 입력2009.02.13 13:51 수정2009.02.13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리엔탈정공은 13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결과, 자산재평가차액이 596억3000만원 가량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259억5100만원, 자산재평가액은 855억8100만원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삼양식품 신고가에도 목표주가 '高高'…밀양 2공장 가동 주목 2 [마켓PRO] "호실적주, 평균 26% 상승"…소외된 차기 유망주는? 3 [마켓PRO] "3600만원어치 한번에 사라고?"…500주씩 사야 하는 B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