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이사장 박시호)은 취업난 극복을 위해 최근 청년 인턴 및 전문 인력 등 28명을 채용했다. 인턴 사원 9명과 우체국금융 관련 펀드 전문 인력,우체국금융 상담사 등은 이달 말부터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