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는 12일 작년 영업이익이 221억원으로 전년대비 67%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02억원으로 3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 줄어든 72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9%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