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서 도로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연설하고 있다. 이날 상 · 하원은 7895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을 확정했다.

/스프링필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