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던 일반공모 청약에서 청약률이 4.48%을 기록해 자금조달 규모가 7000만원(7만8700주)에 그쳤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