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우, '내 핸드폰은 내가 지킨다' 입력2009.02.11 21:51 수정2009.02.11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박용우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며 휴대폰을 꺼내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맑눈광' 김아영도 SNL 떠난다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아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제게 꼭 필요한 결정... 2 차가운 여론에도…김수현 팬들 "왜 활동 중단 강요하나"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등으로 논란인 가운데 김수현 팬들이 그를 공개 지지하고 있다. 차가운 여론과는 상반된 행보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김수현... 3 남보라, 결혼 앞두고 중고거래 사기 당해…"145만원 날려"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결혼 앞둔 남보라, 중고 거래 사기 당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