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우-엄태웅, '아~ 목타네!' 입력2009.02.11 21:50 수정2009.02.11 2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용우와 엄태웅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동생 "가수 된 후 심한 불면증 앓은 형, 편히 잠들어"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고인을 추모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 씨는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 2 "밴드니까 라이브 자신 있다"…드래곤포니, '글래스턴베리'를 향해 쏴라 [종합] 그룹 드래곤포니가 한층 진화한 음악, 수준 높은 연주로 돌아왔다. '실력파 밴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들은 "글래스턴베리가 목표"라면서 당차게 외쳤다. 컴백 활동을 통해 이유 있는 자신감이라는 걸 ... 3 드래곤포니 "미세스 그린 애플 언급에 놀라…양분 삼아 더 열심히 할 것" 그룹 드래곤포니가 미세스 그린 애플의 '픽'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드래곤포니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EP '낫 아웃(Not Out)' 발매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