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우 '감독님 말씀 중에 슬쩍' 입력2009.02.11 21:48 수정2009.02.11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및 출연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ADVERTISEMENT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언더피프틴' 측,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사실인 양 확대돼 상처" 15세 이하 참가자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에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 2 최여진, '불륜' 루머 정면 돌파…결혼 발표 후 "힘들었다" 배우 최여진이 '불륜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24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에서 최여진과 그의 예비 남편이 등장했다.최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 공... 3 '그놈은 흑염룡' 성승하, 대세 신예의 종영 소감 ‘그놈은 흑염룡’이 발견한 신예 성승하가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유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