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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양산캠퍼스 오는 12일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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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착공 6년 만에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대학교는 10일 지난 2003년부터 총 852억원을 들여 양산신도시내 양산캠퍼스 부지에 건립하기 시작한 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간호대학과 기숙사인 행림관을 완공,오는 12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의학전문대학원은 연면적 1만7674㎡(8층) 규모로 첨단의료기술과 생명과학 발전 연구에 주력하고,연면적 8543㎡(7층) 규모인 치의학전문대학원은 부산,경남 유일의 치과의사 양성교육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367㎡ 규모의 간호대학을 비롯해 지난해 개원한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에 연면적 9391㎡ 규모를 갖추고 있다.부산대는 또 오는 5월 양산캠퍼스 내에 치과병원과 한방병원을 잇따라 개원하고 내년에는 간호센터와 재활병원도 문을 열 예정이다.이들 시설 모두가 개원되고 기존 양산부산대병원과 어린이병원 등과 연계되면 양산캠퍼스는 의료시설과 교육시설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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