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 활발한 수주…영업익 96.5%↑-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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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0일 케이아이씨에 대해 최근 대형 설비 계약을 잇따라 따내고 있어 올해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300원을 유지했다.
케이아이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6% 증가한 425억원, 영업이익은 149.2% 증가한 38억원, 순이익은 81.4% 증가한 6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9.0%로 전년 동기 8.3% 대비 0.7%p 증가했다.
성기종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지난 3분기에 이어서 신한이엔씨 합병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세전이익은 지분법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외환차손과 외화환산손실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케이아이씨는 전날 인도 3위 제철소인 부샹(Bhusan) 스틸의 오리샤(Orissa) 제철소에 설치되는 178억원 규모의 코크스 이동차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케이아이씨는 코크스 이동차 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며 "케이아이씨는 2009년에도 코크스 이동차 설비, 탈질 설비, 가열로 등 수주 확대가 지속돼, 신규 수주 약 2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케이아이씨의 2009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991억원, 영업이익이 96.5% 증가한 217억원, 영업이익률 10.9%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케이아이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6% 증가한 425억원, 영업이익은 149.2% 증가한 38억원, 순이익은 81.4% 증가한 6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9.0%로 전년 동기 8.3% 대비 0.7%p 증가했다.
성기종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지난 3분기에 이어서 신한이엔씨 합병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세전이익은 지분법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외환차손과 외화환산손실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케이아이씨는 전날 인도 3위 제철소인 부샹(Bhusan) 스틸의 오리샤(Orissa) 제철소에 설치되는 178억원 규모의 코크스 이동차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케이아이씨는 코크스 이동차 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며 "케이아이씨는 2009년에도 코크스 이동차 설비, 탈질 설비, 가열로 등 수주 확대가 지속돼, 신규 수주 약 2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케이아이씨의 2009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991억원, 영업이익이 96.5% 증가한 217억원, 영업이익률 10.9%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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