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2일 금호타이어 베트남법인에 천연고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로써 연평균 3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