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작년 영업익 5366억…전년比 47.8%↑ 입력2009.01.29 16:17 수정2009.01.2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은 2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366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4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3.6% 성장한 3조804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1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2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3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만나 금융상품 전략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글로벌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나 올해 금융상품 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의 자산운용사인 만(MAN) 그룹의 그레고리 본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