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ㆍ동부에 폭설 입력2009.01.29 18:28 수정2009.01.30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한 주민이 28일 제설기로 눈을 치우고 있다. 미국 중부와 동부를 강타한 폭설로 텍사스 아칸소주 등에서 최소 23명이 사망했고 100만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일부 주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인디애나폴리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한국 탄핵 정국에 "중요이웃·협력 파트너" 원론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해 중국 정부가 직접적인 논평을 피하면서도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안정이 중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 2 머스크 깜짝 발언에 테슬라 '날벼락'…'무서운 전략' 있었다 세계 대표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전 산업 세액공제 철폐’를 주장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 불필요한 보조금을 모... 3 무디스 "내년 중국 성장률 전망치 4.2%…0.2%포인트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0%에서 4.2%로 0.2%포인트 상향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중국의 신용 여건은 부양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