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9일 올해 목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2조8000억원, 목표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95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올해 예상 투자비는 부산센텀시티UEC 등 백화점에 3000억원, 이마트에 6300억원, 중국법인 등 기타에 700억원 등 총 1조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