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 작년 영업익 167억원…전년비 107%↑ 입력2009.01.29 11:50 수정2009.01.29 11: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단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액이 1529억원, 영업이익이 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3%, 107%씩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으로 2007년보다 32% 늘었다고 잠정집계했다.회사측 "주요 거래사업자들의 공격적 판촉 활동에 의한 수요 증대로 연간매출액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다"면서 "매출증가와 환율호조로 이익규모도 크게 신장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