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수출기업들은 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카란 바티아 GE 선임 고문은 "바이 아메리카 정책이 실행되면 다른 나라들이 미국 상품 수입을 중단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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