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가 열대 원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우티카 정글트레킹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하나투어는 5일 동안 말레이제도 보르네오에 위치한 플라우티가에서 정글트레킹과 유황 진흙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100만원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우티가는 코타키나바루에서 남서쪽으로 65㎞ 정도 떨어진 곳으로 미국 CBS 인기프로그램 '서바이버'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