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문닫고 새단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85년 역사의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를 21일부터 리뉴얼해 다음 달 2일 재개점한다.
총주방장은 23년 경력으로 호텔 내 '베키아 에 누보''그래머시 키친' 등의 메뉴 개발을 담당했던 이민 상무가 맡는다.
이 상무는 한국의 식재료에 프랑스 기술로 만든 요리를 내놓을 계획이다. 조선호텔은 개점 당일 '나인스 게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샴페인 '동 페리뇽'을 한 잔씩 주고,2일부터 9일간 매일 9번째 예약 고객에게 동 페리뇽 1병(레스토랑 판매가 27만3000원)을 준다.
총주방장은 23년 경력으로 호텔 내 '베키아 에 누보''그래머시 키친' 등의 메뉴 개발을 담당했던 이민 상무가 맡는다.
이 상무는 한국의 식재료에 프랑스 기술로 만든 요리를 내놓을 계획이다. 조선호텔은 개점 당일 '나인스 게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샴페인 '동 페리뇽'을 한 잔씩 주고,2일부터 9일간 매일 9번째 예약 고객에게 동 페리뇽 1병(레스토랑 판매가 27만3000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