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2기 경제팀 출범] 차관(급) 프로필 : 진영곤 여성부 차관 입력2009.01.19 18:19 수정2009.01.20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산통으로 예산처에서 잔뼈가 굵었다. 합리적이면서도 소신있는 추진력이 강점.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로 옮겨서도 국민연금 등의 개혁에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처남이기도 하다. △전북 고창(51)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기획예산처 양극화편성대책본부장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속보]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정부 "민감국가 지정, 정책 아닌 보안문제 탓"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올린 데 대해 “외교정책상의 문제가 아니다”고 17일 밝혔다.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S... 3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