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태산LCD 채무 출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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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경영협의회를 열고 통화옵션상품인 키코 손실로 채권단 공동관리 중인 태산LCD에 대해 채무재조정 및 채무유예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태산LCD의 모든 파생상품채무를 2010년 말까지 출자전환하고 채권단의 채권 행사기간을 2013년 말까지 유예키로 했습니다.
또 단기대출금은 중장기대출로 전환하고 무담보채권에 대해서는 연 2.5%의 이자율을 적용, 파생상품 이자는 전액 면제해 줄 방침입니다.
하나은행은 이 방안을 7개 채권금융기관에 전달해 오는 23일까지 서면결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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