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새내기 김은정-하주연, 유닛 활동 시작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쥬얼리의 막내 김은정과 하주연이 '쥬얼리s'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은정과 하주연으로 구성된 쥬얼리s의 활동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ADVERTISEMENT
이들은 "쥬얼리 활동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언니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그동안 보여 졌던 쥬얼리 무대와는 다른 새롭게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 역시 "쥬얼리S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등 기존 여자아이돌 그룹들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그룹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