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판교 마지막 민간분양 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분양에 나섭니다.
판교 푸르지오/그랑블은 판교신도시내 8~25층 아파트 14개동 총 948세대로 네티즌이 뽑은 2009년 최고의 분양아파트로 선정된 단지입니다.
121㎡~130㎡ 560세대는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145㎡~331㎡ 388세대는 서해종합건설에서 시공하며 분양가는 3.3㎡당 1,416만원~1,628만원, 펜트하우스(331㎡)는 3.3㎡당 2,219만원입니다.
2011년 7월 입주예정이며 오는 19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21일 1순위, 22일 2순위, 23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과 중심상업시설의 이용이 편리해 판교신도시에서 가장 입지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판교 푸르지오/그랑블의 견본주택은 사이버모델하우스(http://www.pangyopg.co.kr/)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분양문의:
대우건설 02-568-5030
서해종합건설 02-508-3400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