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R)

이구택 포스코 회장, "원료 공급업체들이 원료 가격 인하를 고려는 하고 있는데 인하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협상을 하는 4월1일까지는 알 수 없다. 올해 내수 가격을 아직은 조정할 계획이 없다."

"올해는 1분기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수익이 나쁠 것으로 보인다. 이익 수준은 많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