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가 영아 전문 어린이집 사임당 육영회(대표 장효원)와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에 대해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알프' 도입과 활용, 유통, 마케팅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되며, KTH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영아 교육 시설 관련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김명철 KTH U-Biz 사업단 단장은 "국내 최대 영아 전문 교육시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알프'를 전국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