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즌은 15일 특별관계자 추가와 장내매수로 에스에이엠티 주식 10만1585주(1.02%)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11.53%에서 12.5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