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15일 기존 최대주주 박예숙씨의 지분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송병운씨(14.4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 씨의 보유지분은 13.79%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