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송병운씨가 최대주주로 변경 입력2009.01.15 14:48 수정2009.01.15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엔케이는 15일 기존 최대주주 박예숙씨의 지분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송병운씨(14.4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 씨의 보유지분은 13.79% 줄어들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과 중국이 최근 벌이는 힘겨루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10월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처음 도입한 뒤 최근까지 강도를 꾸준히 높였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원금 깎아가며 배당금을 받는다’ ‘상승장엔 수익률이 꺾인다’….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17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이번 주 작년 11월 초 '트럼프 당선' 이후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즉시 관세 부과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