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김현중과 애절한 키스신으로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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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첫사랑으로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한채영이 애절한 키스신과 함께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한채영은 KBS2 새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2회에서 법학도 겸 모델 민서현으로 윤지후(김현중 분)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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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멤버(이민호, 김범, 김준 분)과 금잔디(구혜선 분)의 걱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후는 담담하게 대처하면서도 서현에 대한 원망을 드러내고 만다.
서현과 지후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 속에 키스를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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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꽃보다 남자’ 3회는 12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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