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케이트 윈슬렛이 안았다 입력2009.01.12 18:35 수정2009.01.12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왼쪽)이 이 영화의 감독이자 남편인 샘 멘데스(오른쪽)의 축하 키스를 받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날 '더 리더(The Reader)'로 최우수 여우조연상까지 받아 골든글로브 2관왕이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도연 '애나엑스'로 입증한 무대 위 존재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애나엑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도연은 지난 15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연극 '애나엑스'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김도연은 자... 2 봉준호,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에 1위 내줬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개봉 2주 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첫 주에는 한국 영화 감독 최초로 1위를 차지했지만, 불과 한 주 만에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3 이즈나, 4개월 만 초고속 컴백…31일 첫 싱글 '사인' 발매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이즈나(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