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앤서니 김을 웃게 했나… 입력2009.01.11 18:43 수정2009.01.12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앤서니 김(왼쪽)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순서를 기다리던 중 어니 엘스(남아공)와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카팔루아(하와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2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 올해도 텍사스 스타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올해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열릴 ‘챔피언스 디너’를 다시 한번 텍사스 스타일로 준비하기로 했다. 1952년 벤 호건(미국... 3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코리아랩' 개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이하 스코... ADVERTISEMENT